안창호 평전 => 안병욱. 안창호. 김구. 이광수 외
"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죽더라도 거짓이 없으라. "
"모진 돌이나 둥근 돌이나
다 쓰이는 장처가 있는 법이니,
다른 사람의 성격이 나와 같지 않다하여
나무랄 것이 아니다"
"공부 중에 심리를 화평케 하는 공부가
가장 큰 공부이다.
왜? 가장 큰 행복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스마일"
평양에서 청일전쟁을 목격하고 힘을 키우기위해
공부하러 아내와 함께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샌프란시스코 도착하여 재류 동포 가가호호
방문하여 몸소 청소하면서 계몽 활동에
힘씀에 개선이 보이자 미국인이 감동하여
무료로 회관을 제공하니 최초 한국회관이 되었다
귀국 전 이토와의 만남에서 그의 야심을 느끼고
신민회와 청년학우회를 조직하여 지.덕.체 3육과
무실, 역행, 충의, 용감의 4대 정신으로 인격 수양 강조
신민회는 비밀결사였으나 평양 대성학교,
자기회사 설립등 사업도 진행
도산은 민족의 품격과 역량을 키우는
민족 향상 운동이 부강한 국가가 되는 길이며
일시적이라도 정치성을 띠어서는 안된다 여김
도산은 북간도, 서간도, 러시아령, 미주, 하와이
5개 지역 동포를 조직하여 정신적, 제정적
지지를 받아 문화적, 경제적 증진함으로
독립을 준비하고 임시정부가 중심이 되어야하며
일시적 대항 운동이 아닌 시간을 두고 철저히
준비하는 독립 운동 방략을 제정하였다
도산은 신성한 나랏일에 부정한 수단으로
획득한 재물로 나라일을 할 수 없다하여 레닌
정부가 준 돈이나 부자를 협박한 돈은 받지 않았다
도산은 민족성 타락 원인으로 첫째 거짓말과 거짓행실,
둘째 입ㅡ빈말로만 떠들고 실천 실행이 없는 것
대전 형무소에서 형을 마치고 평양에서 떨어진 곳
대보산에 훗날 동지의 수양처로 생각하고 직접
연구하고 설계한 송태 산장은 신라의 풍류 국선처럼
고구려 조의 선인의 수도장이었던 곳으로 도산이
잠시 은거 생활을 했다
1913년 5월13일 샌프란시스코에서 무실(진리),
역행(실행), 충의, 용감, 4대정신으로 민족 부흥과
인류 평화를 신념으로 하는 흥사단 창립
흥사단 면접 ㅡ도덕의 도는 사람이 마땅히
좇아갈 길이요, 덕은 옳은 길을 즐겨하는
버릇과 힘
소년과의 약속을 지키려다 일본경찰에 체포
매사 청결과 정돈으로 생활 습관화
1878년 대동강 도롱섬에서 태어남
1902년 이혜련과 결혼하여 미국으로 건너
고학으로 초등학교 다님
1903년 샌프라시스코에서 한인친목회 조직하여 계몽
1907년 을사보호조약 체결을 듣고 귀국,
신민회 조직하여 구국 운동 전개
1913년 흥사단 창립
1919년 상해 임시정부 내무총장 겸 국무총리 대리 취임
1937년 동우회 사건으로 재구속 중 신병으로 출감
1938년 향년 61세 경성제국대학(지금의 서울대)
부속 병원에서 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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