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437

삼막사 다녀와서 포트에 씨앗심기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바람이 불고 날이 차다 오늘은 멀리 가지않고 일찍 가까이 삼막사 다녀왔다 어느덧 알게모르게 봄이 곁에 와 진달래가 활짝! 집에 와서 시골집에 옮겨 심을 해바라기, 맷돌호박, 단호박 씨앗을 작년에 만든 간이 하우스 안에 부엽토를 넣은 포토에 심었다 작년에는 비가 많이 와서 해바라기가 다 죽었는데 금년에는 잘 자라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