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인가 10월인가 기억도 안나네...
암튼 수가솔방갔다가 방고리님이 짓고 있는 경비실 뒤에 있는
오솔길 따라 한참 쭉 내려가다보니 길가에 있길래
좀 희안하게 생겨서 찍긴 했는데 도대체 무슨 식물인지 ...
아시는분?
좋은 것이면 담에가서 현장에서 입으로 쓰~윽 해버리게요
ㅎㅎㅎㅎ
출처 : 자연으로 가자
글쓴이 : 더카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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