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가게 황토랑 쪽으로 염색한 양말 런닝 티 손수건으로 꾸며진 나의 첫 가게를 소박하게 했지만 결국은 쪽박 찼다 첫날 전철안에서 천연염색양말을 약1500명에게 광고했지만 꽝 둘쨋날 이대목동병원앞에서 노점으로 펼쳐 판매했지만 역시 꽝 결국 박스랑 포장비랑 복사비만 버렸다 에구 내가하는게 이렇지 .. 이웃집 부동산 블러그/포토1 2009.07.28
무엇으로 변화할까나? 저녁시간에 짬짬이 만들고 있는 것인데 처음 계획했던것과 조금씩 달라지네 ! 아쉽지만 잘 만들어진듯하다 연필꽂이는 코치닐에 쪽염색을 하였고 자주달개비가 심겨진 화분은 감물에 하룻밤을 침전 시킨후 철장액과 상등액에 반반씩 염색하였다 밑판은 바다향나무에 홈을 파고 기름칠을 했더니 고.. 이웃집 부동산 블러그/포토1 2008.11.18
아직은 따뜻한가보다 ! 바람흔적 미술관 밑에 계시는 하선생님집에 사진 촐영차 갔다가 겨울이 다가오거늘 장미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피어있는것이 ... 탐스럽게 피어난 노란 국화와 처음보지만 생소한 국화 두종류가 나란하게 피어있네! 이웃집 부동산 블러그/포토1 2008.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