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연습 2019. 03. 04 전철을 탔는데 빈자리에 먼저 앉으려 부랴부랴 주위를 둘러보는 내 앞 여자분! 나도 헐레벌레 자리를 찾아 앉는다 2019. 03. 05 이른 아침 집을 나선 하늘은 안개인지 미세먼지인지 자욱하다 목이 칼칼하고 흐린 하늘만큼 마음도 찌뿌득하다 2019. 03. 06 사무실 올라가는 계단.. ♣=취미 이야기=♣/글씨쓰기 2019.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