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을 넘게 핀 울회사 과장이 2005년 1월부터 담배를 끊었다 - 건강 때문에… |
10년을 넘게 핀 나도 2005년 3월부터 담배를 끊었다 - 아무 생각없이…. |
그로부터 1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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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과 내가 그토록 애용하던 흡연장소를 같은 층에 있는 |
다른회사 직원들이 자기들의 아지트로 애용한다. |
그런데 그 회사 직원의 대부분이 여자다!!! |
나이는 20대초에서 20대 중반쯤… |
처음에는 1명…. 다음에는 3명… 요사이는 |
서너명이서 단체로 구름과자 먹는 모습을 매일 시간단위로 본다 |
상상해보아라! |
나른한 오후에 창가에 걸터앉아 맛난 연기를 |
뿜어내는 여인들의 모습을… |
그럴 때마다 담배향기가 나를 자극한다 |
(욕나오게- 또, 된장!!….)…… |
출처 : [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글쓴이 : 더카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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