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년대 : 새마을 운동, (천삽뜨고 허리펴기 운동, 별보기운동ㅎㅎㅎ 이건 어디서 나왔는지 알죠?)처럼 근면, 성실을 강조
80~90년대 : 자동차 10년타기운동, 엘러베이트 격층타기 운동처럼 근검, 절략을 강조하였다면
2000년대에는 어떤 운동이 좋을까요?
며칠전 6년째(6년전에는 1번) 사용하고 있는 혁띠의 걸쇠가
구멍 끝(아마 33~34쯤될것같다)에서 두번째(3번)까지 왔다.
배가 위험수위까지 불어났다
그래서 며칠동안 발바리처럼 운동을 했더니 가까스로 쪼매 줄어들었다.
(2번) 이제부터라도 관리좀 해야겠다!
그래서 21C에는 자기 관리 차원으로 허리띠 20년 쓰기 운동 어때여?
20~30대 허리크기를 40~50대까지 유지한다면
체력증진으로 인하여 국가 경쟁력이 한차원 커지겠죠 ㅎㅎㅎ
여러분은 어떤 운동을 펼치고 싶나요?
더카나! 허리띠 운동도 좋지만, 급변하는 너 이마의 확장화와 머리털의 황폐화 방지운동을 먼저 해야 할듯 한데…ㅎㅎㅎㅎ
비오는 토욜 밤에 한강따라 걷는 무박 도보여행(토욜오후5시~일욜오전5시)이란걸 해봤는데…
힘든것도, 아픈것도, 다 참을수 있겠는데….
잠오는거 고놈만은 참기가 정말 힘들더라구요
운이 좋아서 그런지 벽에 그려놓은 그림이 넘 잘그려져서….
여기가 어딘지 기억 안남!
때론 일상에서 벗어나 엉뚱한 인생에 나자신을 던져 도전해보는 것,
그것 또한 삶의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요?
넘 엉뚱하면 주위에서 미친nom이란 소릴 들을수도있겠죠?
출처 : [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글쓴이 : 더카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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