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생활 후 작가로 전환 했으며
<바람의 화원>,<뿌리깊은 나무>등
윤동주 간도 태생(1917~1945년 2월 16일) 29세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사망
중국 용정에서 묘와 묘비 발견
-독립운동 혐의로 검거전 시집 3부 발간(윤동주, 스승, 후배) 이중 후배 정병욱씨에 의해
31편의 시가 간행 됨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간수가 살해되고 살인자를 찾는 과정에서 알려지는 탈출시도, 인체실험
조선인들의 인체 실험(피대신 식염수를 몸에 투입하는 실험) 대상이 되어 죽어 나갔다
윤동주도 인체 실험 대상이 되어 광복 6개월 전 사망
이정명 작가의 글귀는 뭉게구름처럼 부드럽고 읽기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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