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데레사(191~1997)
유고슬라비아 태생이며 18세에 수녀가 되어 인도에 <사랑의 선교회> 설립하여
가난한 자에게 평생 봉사
'우리가 기도하면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하면 비로소 봉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질이 우리의 주인이 되었을 때 우리는 참으로
빈곤한 사람입니다.'
'어제는 지나가 버렸습니다.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겐 지금 오늘이 있습니다.
그러니 다시 시작합시다.'
'침묵의 열매는 믿음입니다.
믿음의 열매는 기도입니다.
기도의 열매는 사랑입니다.
사랑의 열매는 봉사입니다.
그리고 봉사의 열매는 침묵입니다.'
'기도의 열매는 믿음, 믿음의 열매는 사랑,
사랑의 열매는 봉사, 봉사의 열매는 평화'
'힌두교인은 더욱 훌륭한 힌두교인이 되고
이슬람교인은 더욱 훌륭한 이슬람교인이 되고
가톨릭신자는 더욱 훌륭한 가톨릭신자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나는 늘 말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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