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래된 기와집 지붕이 이렇게 바뀌었어요 몇년 전부터 시골에 있는 오래된 기와집 지붕이 유행처럼 변모하고 있더라구요 어제 저희 시골집도 지은지 환갑을 넘어서 그런지 이곳 저곳에서 삐그덕 거리면서 비도 솔솔 들어오고해서 결국 이렇케 바꾸었어요? 기존에 기와는 그대로 두고 기와지붕 위에 각목을 설치 후 함석(파랑색지붕)을 덮어 .. 이웃집 부동산 블러그/스토리1 2007.06.22
[스크랩] 드디어 화분 완성했어요! 얼마전에 결혼한 친구놈 선물로 만든 화분인데... 여러분 보기에는 어떤가요? 외관에 니스칠하지 않으려다가 사포질한 흔적이 넘 미워보여서 살짝 했는데... 제가 봐도 나무의 하얀 속살이 넘 이뻐요~~~ 이웃집 부동산 블러그/스토리1 2007.06.22
[스크랩] 이건 뭐하는 물건인고? 사진이 흐려서 잘 안나왔네요 ㅎㅎㅎㅎ 녹차 우려낼 때 쓰는 차 수저입니다.( 대나무 뿌리부분을 이용하여 만든것인데 일반 시중에 있는 것은 너무 단순하고 운치가 없어보여 그냥 만들어서 쓰는것이 좋을 듯해서 만들어 봤어요) 요사이는 차마시는 기회가 별루 없네요 예전에 전남 고흥에 있는 금탑.. 이웃집 부동산 블러그/스토리1 2007.06.22
[스크랩] 소나무로 만든 옷걸이 ㅎㅎㅎ 12년전에 소나무로 만든 옷걸이임다. 길이는 약 80센티미터 생나무를 잘라 껍질을 벗기고 송진 제거를 위해 절단부는 불에 살짝 태웠구요, 벽에 걸기 편하게 하기위해 끝 옹이 부에 운동화 끈을 이용 매듭을 만들어 고리로 이용 벽에 걸어두니 공간이용에 참좋고 이동도 편해요 아래것도 같은 때에 만.. 이웃집 부동산 블러그/스토리1 2007.06.22
[스크랩] 더카니의 주절이 주절이....(갑자기 옛생각이나서) 어제 여주 귀농사모 창고 청소하고 오면서 가슴 한쪽이 뿌듯해져오는 것이 잠시나마 예전의 그 기분을 느껴서 참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2001년 5월 봄날 배낭하나 메고 그 섬으로 떠났습니다. 사회를 떠나 나의 현실을 잊고 나를 혹독하게 하기위해 그곳에 갔습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하루지나고 .. 이웃집 부동산 블러그/스토리1 2007.06.22
[스크랩] Re:모래요정님께..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번에 모임에 참석하신분의 닉을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지난번 서울 산방모임 후기처럼... 너무 좋으신 분들을 만났는데 그냥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릴 것같네요 지금 머리속에 남은 아름다운 모습과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한번더 새겨두고 싶은 분들이 많이 계시.. 이웃집 부동산 블러그/스토리1 2007.06.22
[스크랩] 질문있어요 통나무내부를 긁어내고 선인장 화분을 만들려고하는데 내부에 썩는 것 방지를 위해 니스를 칠하려하니 니스화학냄새에 선인장이 죽을 것 같고 그렇다고 안칠하자니 금방 나무가 썩을 것같은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좋은 조언 부탁합니다. 이웃집 부동산 블러그/스토리1 2007.06.22
[스크랩] Re:정신없고 실속없는 지난 해... 작년에는 방에 꾹 쳐박혀서 책보는 것이 목표였는데 ! 목표를 달성하니 기쁨은 잠시 뿐.... 남는 것이 없더라구요 금년에는 밖으로 돌아다니며 사람을 많이 만나는 것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1. 귀농사모 회원 1%만나기(서울 근교 모임있으면 가급적 참석합니다.) 2. 몸으로 많이 움직이기(동막짓기, diy 목.. 이웃집 부동산 블러그/스토리1 2007.06.22
[스크랩] 추천 의뢰합니다. 1.저의 2006년 목표를 한옥집짓기로 세웠습니다. 전공 및 현재 직업이 건축과는 완전히 다른 분야이다보니 한옥에는 완전 초보입니다. 직장을 다니며 토,일요일에 한옥짓는것을 현장 체험 위주로 배우고 싶은 데… 교육을 받을수있는 곳 있으시면 추천 부탁합니다. (당연히 이장님께서하시는 동막짓기 .. 이웃집 부동산 블러그/스토리1 2007.06.22
[스크랩] Re:Re:(상상해봤어요)-1-볏짚은 수분보다 발효촉진제가 필요한것 같네요 예전에 새마을 운동이 한참일때 저희 시골에서는 퇴비증산운동이라하여 이맘때쯤으로 기억이되는데 면사무소에서 방문하여 확인한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집집마다 거름을 사람 키높이로 쌓아서 만들죠, 울 아부지께서도 8월 9월이면 아침마다 산에 가서 억새풀을 베어다가 거름더미에 성을 쌓듯 적.. 이웃집 부동산 블러그/스토리1 2007.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