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437

[스크랩] 쟈~갸~~ 미안해!! 이제는 사랑할수 없어!!!

자기는 몇달사이 많이 컸네!! 처음 자기를 봤을때는 내 엄지 손가락크기에 반짝이는 눈빛이 어찌나 귀여웠던지...... 앞을 지나가도 바라만 봤는데... 지금은 보기만해도 우헥~~~ 토할것 같아서 슬프구나~~ 오늘을 마지막으로 자기와 헤어져야겠네... 자기야!!! 잘가~~ 고쥐의 명복을 빕니다 !..

[스크랩] 거미는 거미줄에 걸려 발버둥치지않는다!

여름이면 산란기가 된 어미 거미가 많은 영양분을 얻기위해 거미줄 치기에 분주하다. 먹이가 걸리면 빠르게 거미줄을 타고와서 먹이를 거미줄로 둘둘 말아 독을 주입하야 기절시킨다. 거미는 아무리 이리 저리 거미줄을 뛰어 다녀도 결코 거미줄에 걸려 발버둥 치는 일이 없다. 8개의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