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인생을 결정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반대하는 그길! 결코 성공하지 못하리라 하는 그길! 나의 결정이 잘 한것인지 잘 못한 것인지는 아직 모른다. 하나 이 결정에 후회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뿐이다. 근데 맘이 아픈것은 새롭고 막연 앞날에 대한 두려움 때문일까? 아니면 잊어야할 것에 대한 미더움 때문일까? 몸은 잊어야한다고하는데 맘은 어찌 그리 쉽게 허하지 못하는 것은 무엇일까? 나의 앞날은 어디로 갈까? 몸은 어디로 갈까? 맘은 어디로 갈까?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잘 될것이라 믿는다. 아직은 안개속을 걷는 기분이지만 맑고 밝은 날이 나를 기디릴 것이다. 그날까지 화이팅!!!
출처 : kdh님의 플래닛입니다.
글쓴이 : 더카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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