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 무소유?????? = 꿈??????? 언제든지 갈수 있지만 아직은 망설이고 있어요 많은 것을 버려야하고 많은 다짐과 각오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것이 힘드네요 무소유한다는거..... 이곳에서 많은 거 보고 배웁니다. 저는 서울이구요 72년 쥐~~ 아직도 옆구리가 시리네요 ㅎㅎㅎㅎ 최근 사진이 없어서 3년전 사진올립니다.
출처 : [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글쓴이 : 더카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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