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뒤에 제작년에 뿌려둔 장뇌삼이 그럭저럭 많이 났다
언제까지 자라 줄런지....
나 어릴적 나의 놀이터가 되어준 참나무
꿋꿋이 자리를 지켜주니 갈적마다 반갑다
출처 : kdh님의 플래닛입니다.
글쓴이 : 더카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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