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부터 시골에 있는 오래된 기와집 지붕이 유행처럼 변모하고 있더라구요
어제 저희 시골집도 지은지 환갑을 넘어서 그런지 이곳 저곳에서 삐그덕 거리면서 비도 솔솔 들어오고해서 결국 이렇케 바꾸었어요?
기존에 기와는 그대로 두고 기와지붕 위에 각목을 설치 후 함석(파랑색지붕)을 덮어 씌우는 방식으로 비용과 시간이 적게든다는 장점이있더라구요
자연적이지 않다는 단점은 있지만...
출처 : [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글쓴이 : 더카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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