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새마을 운동이 한참일때 저희 시골에서는 퇴비증산운동이라하여
이맘때쯤으로 기억이되는데 면사무소에서 방문하여 확인한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집집마다 거름을 사람 키높이로 쌓아서 만들죠,
울 아부지께서도 8월 9월이면 아침마다 산에 가서 억새풀을 베어다가 거름더미에 성을 쌓듯 적재한 후에 그위에 사람의 인분을 골고루 뿌릿기억이 납니다.
벼, 억새,보리는 같은 화본과식물아닌가요?
암튼 이런 것들을 발효를 촉진하기위해서는 암모니아를 투여해야할듯하네요
위에서 거름을 발효하기위해 소X, 볏짚, 수분이라 했는데 생각해보니 수분보다는 볏짚을 발효시키는 촉매제가 필요한것 같네요 마치 음식을 숙성시키기위한 효모제처럼....
제가 알기는 소를 많이 키우시는 분들은 소여물로 볏짚을 적재후에 비닐로 밀봉하여 암모니아를 투여하여 벗짚을 숙성시킨 후에 소의 여물로 준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마치 사람이 김치를 먹듯이...
소를 직접키우시는 분은 볏짚을 소마굿간에 깔아두면 되지만,소가 쉬를 하면 되지만..
소가 없으신 분은 사람의 소변을 모아두었다가 거름에 뿌려야할듯하네요...ㅎㅎㅎㅎ
예전에 조상분들은 이를 위해 별도로 소변통(X장군이라하지요 ㅎㅎ)에 소변을 모아두었다가 사용한것 같던데....
담에 또 엉뚱한 생각나면 올려볼께요
이맘때쯤으로 기억이되는데 면사무소에서 방문하여 확인한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집집마다 거름을 사람 키높이로 쌓아서 만들죠,
울 아부지께서도 8월 9월이면 아침마다 산에 가서 억새풀을 베어다가 거름더미에 성을 쌓듯 적재한 후에 그위에 사람의 인분을 골고루 뿌릿기억이 납니다.
벼, 억새,보리는 같은 화본과식물아닌가요?
암튼 이런 것들을 발효를 촉진하기위해서는 암모니아를 투여해야할듯하네요
위에서 거름을 발효하기위해 소X, 볏짚, 수분이라 했는데 생각해보니 수분보다는 볏짚을 발효시키는 촉매제가 필요한것 같네요 마치 음식을 숙성시키기위한 효모제처럼....
제가 알기는 소를 많이 키우시는 분들은 소여물로 볏짚을 적재후에 비닐로 밀봉하여 암모니아를 투여하여 벗짚을 숙성시킨 후에 소의 여물로 준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마치 사람이 김치를 먹듯이...
소를 직접키우시는 분은 볏짚을 소마굿간에 깔아두면 되지만,소가 쉬를 하면 되지만..
소가 없으신 분은 사람의 소변을 모아두었다가 거름에 뿌려야할듯하네요...ㅎㅎㅎㅎ
예전에 조상분들은 이를 위해 별도로 소변통(X장군이라하지요 ㅎㅎ)에 소변을 모아두었다가 사용한것 같던데....
담에 또 엉뚱한 생각나면 올려볼께요
출처 : [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글쓴이 : 더카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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