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정역에서 내려 7시부터 도보 시작
산길이 살얼음이 얼어 좀 미끄럽다
날씨가 화창하여 용마산에서 보는 해돋이 풍경이 장관이었고 용마산에서 본 서울 전경이 관악산에서 본 모습과 또 다른 멋이 있다
망우리 유래와 아차산 정상
아차산 공원 괸리 사무소 입구에 대형 사진 전광판에서 사진을 찍어 핸드폰으로 보내주는 광진관광정보의 아이디어가 색다르면서 괜찮다
아차산 입구 골목 모습. 광진교에서 본 타워
암사동 유적지, 고덕산 유래, 고려시대 둔촌 이집 선생의 호어서 유래된 둔촌동, 작은 묘가 밀집 된 곳, 성내천 지나다 모래장에서 아이들이 놀던 자리의 흔적,
탄천의 유래
오늘도 힘들었지만 나름 즐거운 하루여서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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