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마치고 동서울에서 7시 버스 타고 예천 도착
시장 보고 택시 타고 시골집 들어가서 아궁이에 불 넣고
마당에 풀 뽑고
일요일에는 장마를 대비 도랑치고
집뒤 처마가 수리했다
다음에는 벽도 수리를 해야겠다
흙으로 덧붙히면 조금더 오래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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