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 대교를 지나 하남시 하천 길따라 갔다 야간이지만 자전거 타는 사람이 종종있다
늦은 밤이지만 오토바이에 자동차 소음에 기분이 상했고 별이 많이 보이지 않아 아쉽다
강 주위 숲에서 고라니도 보이고 고양이도 보이고 오늘은 광나루공원 가는 길에 있는 벤치에서 일박 했는데 새벽에 추워 잠이 깨어 다른날보다 일찍 4시부터 도보시작하여 한강 해돋이도 보고 좋았다
제2 롯데월드 지나감
7시 잠실운동장에서 편의점을 찾지 못해 한시간 더 돌아 다니다 컵라면에 막걸리 한잔!
63빌딩,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지나감
일욜이라 한강 주변 잔디밭에 돗자리나 텐트치고 여유롭게 쉬는 사람들의 모습이 평화롭다
오늘은 좀 무리해서 걸어 46키로 거리 도보하여 등촌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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