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이 현충일이라 이틀 연휴 동안 시골집 다녀오려고 동서울에서 아침 첫버스를 탔는데 사람이 거의 만차이면서
예천에 좀 늦게 도착하여 시골집 들어가는 버스를 놓쳐 덕율가는 버스타고 가서 걸어가던 중 물레방아있는 계곡에서 잠시 휴식을 취했다
새집을 짓고 수시로 들락날락 거린다
보름이라 달도 밝다
아버지 돌아가신 후 단지에 방치해두었던 소금, 간장, 된장을 걷어내고 단지를 청소했다
엉겅퀴 꽃이 만발하다
6일이 현충일이라 이틀 연휴 동안 시골집 다녀오려고 동서울에서 아침 첫버스를 탔는데 사람이 거의 만차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