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방향에서 올라가는
관악산은 여러번 가봤지만
과천에서는 첫 산행인데 험하지 않으면서
계곡과 우물이 있어 괜찮은 코스다
계곡물이 맑아 소금쟁이도 볼 수 있고 ㅎㅎ
절벽에 위치한 연주암은 보는 것만으로도 장관이고 연주대에서 서울 시내가 잘 보인다
서울대방향으로 하산 후 4야영장에서 다시 삼막사들러 집까지 직행
대략 7시간 소요 ㅎㅎ
지난 겨울 호압사에서 본 저녁 노을
'♣=취미 이야기=♣ > 등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름낀 북한산 등반 (0) | 2017.07.21 |
---|---|
봄에 호압사 (0) | 2017.06.19 |
남한의 금강산 월출산 (0) | 2017.01.30 |
속리산 (0) | 2017.01.30 |
호압사에서 삼막사까지 (0) | 2017.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