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에서 하산하여 대전 들러
늦게 광주 도착
사우나에서 자고
광주에서 영암가는 첫차 4시40분 출발하는
버스를 타고 영암에 내려 컵라면 먹고
6시에 목포가는 첫 버스타고
평리에서 하차하여 도갑사까지
30분가량 걸어갑니다
도갑사 국보인 해탈문 지나니
아침해가 앞산을 비추기 시작하였다
역시 남한의 금강산이라 풍경이 웅장하다
큰얼굴바위.
돼지바위.
책바위.등
다양한 형상의
볼거리 바위가 있어 신기하다
천황사로 내려오는데
소요시간은 대략 8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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