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똥강아지 사람이 아무리 와도 절대 짖는 일이 없다 쥐가 지나가면 엄청 짖는다. 자기가 고양이 인줄 아나보다!
울 시골집 뒤 언덕에 가면 산딸기 덩굴이 장난이 아니다. 맛 또한 짱이다.
태백산에서 주목들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잘도 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