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이야기=♣/시골이야기

집으로 찾아온 올빼미

더카나(더날카로운나) 2010. 9. 15. 20:08

지난 겨울은 참으로 춥고 추웠나보다

먹이가 없어 시골 집으로 탈진되어 올빼미 한마리가 들어와서 죽었다고한다

그놈이 그대로 있는 모습이 너무나 불쌍해보인다

 

 

 

'♣=취미 이야기=♣ > 시골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심은 허브  (0) 2010.09.15
3년된 장뇌삼  (0) 2010.09.15
내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그래도...  (0) 2010.02.03
시골집에서  (0) 2010.02.03
내 욕심에 너희들이 고생이구나!!  (0) 2009.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