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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농담 =>박완서 장편소설

더카나(더날카로운나) 2016. 5. 1. 13:00

 

초등학교 장래희망을 의사라고 한

심영빈, 한광 앞에서 유현금은 의사와

결혼하겠다는 농담을 한지 30년뒤 의사가

영빈과 우연히 만남

Y그룹에 시집 간 여동생 영묘,

모교에 10억 기증한 형.

폐암초기 발견했지만 자살한 치킨집 사장님

갉죽거리다: 날카로운 끝으로 물체를 자꾸 박박 갉다.

개와 늑대의 시간-집에서 기르는 친숙한 개가

늑대처럼 낯설어 보이는 섬뜩한 시간이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