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카이스트 교수이자 작가인 정재승교수와
중앙대 겸임교수이자 인문학자인 진중권 교수
사회에서 일어나느 현상들(스타벅스, 구글, 셀카, 프라다등)을
자연과학자와 인문학자의 시선을 바라본 견해
스타벅스는 커피의 입맛을 하나의 미학적 취향으로 바꿔놓았다.
중요한것은 새로운 정보를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정보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조직하는 것이다.
구글인 무인차, 키트에 자기치을 뱉어 보내면 유전질환등
인체 바이오 정보를 알아내는 사업으로 확장
제프리쇼의 <읽을 수 있는 거리>는 가상 공간에서 자전거를 타고가면
실제 거리를 다니는 것과 같음
마리오의 손녀딸 미우치아 프라다가 낙하산용 방수천을 사용한 것이
프라다천으로 인기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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