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함께했던 남녀가 결혼을 하여으나
남자가 이혼을 요구하고 교통사고로 남자는
크게 다치고 서로를 다시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
제 아무리 잘난 사람도 바지를 벗을 때는
한다리씩 빼는 법이다.
결혼은 남자가 주도권을 잡고 있을 때 이루어질
확률이 높고 이혼 이후를 더 많이 생각하는 여자가
이혼을 원할 때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
최선은 그 자체로 정점이다. 반면 차선은
앞으로 나아지리라는 희망을 품을 수있다.
진정한 사랑은 열정이 사라진 뒤 비로소 시작되는 것
함께 웃었던 사람은 잊을 수있어도
함께 울었던 사람은 끝까지 사라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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