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이 업종인 만큼 이곳 저곳 청소 일도 다니고 영업도하다가
우연히 들린 건물에 어처구니 없는 광경에 웃음만 나오네요
이곳에 거주하시는 분은 다니실 때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벽체에 긴장하시면서 다녀야겠네요.
빠른시일 내에 보수가 완료되면 좋겠네요
외부는 영하라 무지 추운데 편의점에서 먹는 라면 국물이 어찌나 따뜻하고 맛이 좋던지
역시 열심히 싸돌아 다니니 배가 고파서 더 맛이 나나보네요
'♣=일상 이야기=♣ > 생활 속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헌혈 증서 필요하신 분 (0) | 2011.01.11 |
---|---|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0) | 2011.01.07 |
[스크랩] 혼자 보기에 아까운 글.. (0) | 2010.12.22 |
금천육상연합회 이상균님 치킨가게 오픈 (0) | 2010.12.12 |
☆-한비야<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中- (0) | 2010.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