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전철역에서 본 글귀
자신이 본다
누군가 보는 살마이 없다고 해서
함부로 행동해서는 안됩니다.
해와 달과 별이 보지않는다고 해서
아무도 보지않는 것이 아닙니다.
새와 나무와 바람이 보지 않는다고 해서
아무도 보지않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하는 일은
자신이 지켜보고 있는 것입니다.
출처가 잘 보이지 않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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