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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피었던 튜립이 어찌나 색이 곱던지 마치 인조꽃같다
해인사에 있는 해인도. 해가 지고 사람이 드문 저녁 시간에 혼자서
해인도를 돌며 나를 잠시 돌아보았다
이곳 저곳에 부화된 새들의 모습을 자주 보는데..
부모새가 새끼새들의 먹이를 가지고 어찌나 바쁘게 날아다니는지 쉬는 시간이 읍다 저것이 부모의 마음인가?
출처 : kdh님의 플래닛입니다.
글쓴이 : 더카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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