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회사 마치고 서울역에서 형이 힘써줘서 7시 KTX 타고 9시40분 부산 도착에 지하철 대연에서 내려 택시 타고 해맞이 공원에 도착
택시기사분이 들려주신 신라시대 최치원이
동해를 둘러보면서 이름지은 세 곳
바다와 구름이 조화로워 해운대
용이 살아 있는 곳을 보이는 곳(용담)이라 신선대
지는 해가 아름다운 곳
야간이라 오륙도는 보이지 않아 앞에서 기념 촬영하고
해안 따라 도보 시작
암벽 해안이라 오르내림이 많으면서 낮 풍경이
멋있어 보인다
광안대교가 보이는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텐트 치고 1박
아침 6시 30분 출발 이른 아침에 바다에서
수영하는 분들이 많다
민락공원은 모래해변이 아닌 시멘트해변이며
썩은내가 심하다
고층 아이파크 앞에 고급 보틀이 즐비하다
노무현 대통령 당시
APEC가 열렸던
동백섬 누리마루!
세개의 고층 빌딩이 보이는 해운대
청사포 바다 안쪽으로 있는 다릿돌전망대
동암 아난티코브
해변의 물이 깨끗하다
기장 연화리에서 미역이 보임
연화리 시장
봉대산 가는 길에 있는 묘비에 사위가 외국인 이름
일광해수욕장
흥선대원군의 척화비
임랑해수욕장에서 1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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