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한내천 마라톤 동호회 참석하여
무릎이 좋지않아 뛰지는 못하고
걷기하고
식사 후 집에서 호압사 거쳐
화재로 본체가 완소된 삼막사 다녀왔다
빈자리만 덩그러니 남아있다
'♣=취미 이야기=♣ > 등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년 5월 1일 집에서 관악산 찍고 다시 집으로 (0) | 2022.05.02 |
---|---|
2022년 4월 17일 집에서 관악산까지 (0) | 2022.04.17 |
2021년 11월 14일 삼성산에서 (0) | 2021.11.14 |
2021년 10월 31일 사패산에서 (0) | 2021.10.31 |
2021년 9월 18일 호압사에서 (0) | 2021.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