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고 날이 차다
오늘은 멀리 가지않고
일찍 가까이 삼막사 다녀왔다
어느덧 알게모르게 봄이 곁에 와
진달래가 활짝!
집에 와서
시골집에 옮겨 심을
해바라기, 맷돌호박, 단호박 씨앗을
작년에 만든 간이 하우스 안에 부엽토를 넣은
포토에 심었다
작년에는 비가 많이 와서 해바라기가 다 죽었는데
금년에는 잘 자라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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