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기간이라 먹거리 준비해서 시골집으로
첫날 집주위 풀베고 오후에는 소록도에서 같이 봉사했던 동생이랑
산청에 기조형 집 방문하여 지리산 중산리 펜션에서 1박하는데
나방이 엄청 크다
다음날 소록도에 잠시 들렀다
시골집 와서
개복숭아 발효액 담그고
천정 수리하면서 휴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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