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TV채널이 여러개여서 드라마,영화,만화,게임,바둑, 교양,등등 많은 프로그램 채널이 있어서 무엇을 볼까 망설이고 이곳저곳 채널을 돌리곤 하였다.
그러다보면 언제나 나는 드라마, 영화, 코메디 등 채널의 선택 범위는 넓지가 않았다
그러나 지금 TV채널은 오직 KBS1만 나온다.
보고싶어도 볼곳이 없고 선택의 여지가 없기에 그냥 봐야한다.
평소보지않던 한국사, 우리말겨루기, 사미인곡 등등,... 평소 보지 않던 것도 보게 되고 음~~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닌듯 하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으로 더욱 더 깊히 빠지게하고 편식하게하는 습성을 가지게하는 경우가 있다
가끔은 편식하지 않도록 나 자신에게 선택의 폭을 좁게하자!!!
그래서 오늘은 가요무대 본다 ㅋㅋㅋㅋ
출처 : kdh님의 플래닛입니다.
글쓴이 : 더카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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