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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12월은
더카나(더날카로운나)
2018. 12. 17. 19:29
한파로 수도가 얼어서 동생이 갔다준 물로 세수 식사..ㅠㅠ
눈이 좀 오다 그쳤다
동생이 갔다준 고구마 구워서 얌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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