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시절 군에서 들은 얘기중에
" 평생 남자는 세끝을 조심해야한다.
첫째 혀끝 - 말을 조심하고,
둘째 손끝- 도박을 조심하고,
셋째 조ㅈ끝- 성기를 함부로 사용하지 말라"
우리 신체 중 3곳은 다른 신체부위에 비해 혈액순환이 빨라서 상처가 발생하여도 회복이 빠르다
첫째 혀 - 음식물을 씹다가 실수로 혀를 깨물어 다쳐도 1~2일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아문다
둘째 손가락 - 칼에 손바닥을 베어도 상처가 빨리 아물면서 흉터도 없다.
셋째 성기 - 다쳐본적이 없어서 잘모르지만 혈액 순환은 자~알 된다는 것은 자~알 안다 ㅋㅋㅋㅋ...
상처가 빨리 아물고 원상태로 회복이 잘되어서 인가?
조심성을 금방 잊고 또 상처에 아프곤 한다
아픔이 흐려지고 상처가 아물고 흉터가 사라진다하여
함부로 행하여서는 안된다
모두가 나의 몸이니까!
내 몸을 사랑해줘야하니까!
사랑하자!
아프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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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dh님의 플래닛입니다.
글쓴이 : 더카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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