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이야기=♣/시골이야기

고향 9월은

더카나(더날카로운나) 2017. 9. 26. 11:13

 

 

 

 

 

추석이 다가와서 벌초하러 갔다가 풍경 몇장 촬칵!

어릴적 놀이터였던 정자와

세심정(마음을 씻는 연못)연못이

아직도 변함없이 그곳에 그대로 있어줘서

고마울 뿐이다 ㅎㅎ

누렇게 익어가는 가을들녁이 넉넉해 보인다

이웃집 앞 대추는 어찌나 크던지 미니사과 크기다

푸르름이 가득한 시골집

'♣=취미 이야기=♣ > 시골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향 12월은  (0) 2018.01.13
고향 10월은  (0) 2017.10.12
고향 8월은  (0) 2017.08.11
고향 7월은  (0) 2017.07.24
고향 6월은  (0) 2017.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