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들지 않는 인생은 없다.
다만 행복한 이는 행복하기를, 불행한 이는 불행하기를 선택했을 뿐이다"
"꿈은 목표가 뚜렷한 사람들에게 지시와 조언을 내려주는 수단이 되어왔다"
-공은 여기서 멈춘다(the buck stop here) - 해리 트루먼이 원폭투하를 결정하면서 던진 말. 전쟁의 종식을 희망하는 뜻이 담긴 이 한마디는 2차 세계대전의 가장 유명한 말로 남았다.
ㅡ도전은 하나의 선물이고 또 배울 수 있는 기회이다. 역경이 찾아오면 나는 그것을 해결해야 할 문제로 생각하지 않겠다. 단지 선택해야 할 문제가 있을 뿐.
ㅡ나의 과거는 결코 바꿀 수 없지만 오늘 내 행동을 바꿈으로써 나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
ㅡ나는 행동을 선택하는 사람이다
ㅡ어려운 문제에 부딪히면 단호한 마음은 해결 방안을 찾아나서지만 망설이는 마음은 도망갈 구멍을 찾아나선다
ㅡ내 운명은 내가 개척한다(내가 조심스럽게 엉겅퀴를 잡는다면 그 가시가 나를 찌를 것이다. 하지만 있는 힘을 다해 힘껏 움켜쥔다면 그 가시는 바스러져 먼지가 되고 말 것이다)
ㅡ나는 오늘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
ㅡ나는 매일 용서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맞이하겠다
ㅡ나는 어떠한 경우에도 물러서지 않겠다
폰더씨는 회사 합병으로 회사에서 쫒겨난다 직장 잃고, 돈은 없고, 아이는 아프고, 결국 고속 운전 중 사고 발생
첫번째 2차 세계대전을 종식하는 원자폭탄 투하 여부 결정에 고심하는 트루먼 대통령을 만나다
둘째 지혜를 찾으라 조언하는 지혜의 왕 솔로몬을 만나다
셋째 게티스버그 전투에서 불리한 상황에서 백병을 결정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체임벌린 대령을 만나다
넷째 신세계 존재를 믿고 64일째 항해 중인 포르투갈 선장 콜럼버스를 만나다
다섯째 2차세계대전중 나치군 피해 숨어서 지내는 안네 프랑크 만나다
여섯째 게티스버그에서 주위 모든 사람과 자기 자신을 용서하라고 충고해주는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을 만나다
일곱째 대천사 가브리엘을 만나다
정신을 차리니 병원에 입원 다시 희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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