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가는 9월 어느날 하늘은 참으로 맑고 맑았습니다.
그냥 흘러보내기가 아쉬워서 한컷!
호압사에서 해지는 광경을 보면서
호압사에서 한우물 가는 길에 있는 석구(돌로만든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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