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생활 속 이야기

담벼락에 붙은 마음의 양식

더카나(더날카로운나) 2011. 8. 13. 20:53

서울도 문화 도시로 바뀌려고 하는 것인지 사람이 잠시라도 멈추는 곳이면

예전과 다르게 좋은 글을 담이나 벽에 걸어두는 것을 자주 보네요

매번 볼수는 없지만 그래도 가끔 눈에 보이는 글들을 읽어봅니다.

 

전철역내 기다리는 곳, 화장실 벽면, 엘리베이터 내, 등

 이곳 저곳에서 찍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