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부동산 블러그/포토1

소박한 가게

더카나(더날카로운나) 2009. 7. 28. 00:54










황토랑 쪽으로 염색한 양말 런닝 티 손수건으로 꾸며진 나의 첫 가게를 소박하게 했지만 결국은 쪽박 찼다

첫날  전철안에서 천연염색양말을 약1500명에게 광고했지만 꽝

둘쨋날 이대목동병원앞에서 노점으로 펼쳐 판매했지만 역시 꽝  결국 박스랑 포장비랑 복사비만 버렸다 에구 내가하는게 이렇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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