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뒤에 제작년에 뿌려둔 장뇌삼이 그럭저럭 많이 났다
언제까지 자라 줄런지....
나 어릴적 나의 놀이터가 되어준 참나무
꿋꿋이 자리를 지켜주니 갈적마다 반갑다
'이웃집 부동산 블러그 > 포토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벼락위에 자라나는 이름 모를 식물 (0) | 2008.07.25 |
---|---|
튜립과 새 (0) | 2008.07.17 |
염색 (0) | 2008.07.17 |
내 얼굴 몸 발 (0) | 2008.07.17 |
감물. (0) | 2008.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