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에 있는 회몽예술원에서

합천에 있는 회몽 예술원을 두번 방문했다 처음 방문하던 날 한창 벚꽃이 만발하게 피고 있었고 그다음날 황토/쪽염색옷으로 마당이 가득했다

거기서 제일 작은 강아지가 제일 시끄럽게 떠든다 어찌나 까탈스럽던지... 귀엽기도하고 ㅎㅎㅎ,,

특히 거창 시내 어느 인도에는 일반적인 보도블럭이 아닌 특이하게 해놓은것이 인상에 남고 병원약국도 많고 재래시장이 잘되어있으며 가는 장날이라 많이 펼쳐저 있었다

초보운전은 봤지만 고령자운전 앞으로 자주 볼듯한 안내인듯하다 하루에 4번있는 계산들어가는 버스안,,, 정말 시골 분위기 난다 우리동네에도 저런 모습이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