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펫트청소2

청소의 명가 "가가청소"(전국1544-7472)의 카페트 크리닝 서비스는 세제와  노하우 그리고 열정이 다릅니다. 카페트 크리닝을 함으로서 오염, 냄새, 마모,  경제적 손실 등을 최저로 줄이고 카페트  진드기까지 제거 함으로 1석2조의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전처리제를 카페트 전면에 분사(spray)하여  카페트의 이온 밸런스를 평행 상태로 회복 시켜서 섬유가 중성으로 유지되며 오염 물질은  강한 접착력이 상실되어 오염이 쉽게 제거됩니다.
1 단계 (전처리공정) 가가청소에서 사용하는 전처리세제는 때가 심한 부위에 혹은 오점 제거용으로 적합한 전문 세제이고 무독,무취, 불연성의 미생물 분해세제를 사용하므로 카페트와 모든 표면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화재손상부위 벽 바닥청소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2 단계 (얼룩제거 공정) 카페트의 오염이 심한 부위에 얼룩제거제를 이용하여 즉시 제거하거나 본 처리 작업을 위해 촉진제 작업을 하는 공정입니다.  3 단계 (부러쉬 공정) 얼룩이 심한 부위와 카페트의 때를 분리하며 특히 심한 얼룩에 효과가 있습다.  4 단계 (섬유세척 및 탈수공정) 카페트 섬유 위의 오염물질과 찌꺼기들을 흡입(suction)함과 함께 탈수함으로써 섬유를 원상 회복 시킨다. -세탁 공정중 가장 중요한 공정 이며 까다로운 공정입니다. 이전공정들에서 카페트에 분무되고,사용된 모든 약품들을 헹구에 내며 섬유내의 모든 오염물질과 수분을 강력히 흡입(SUCTION) 함으로써 섬유를 원상회복 시킵니다. 카펫의 오염은 3가지로 구분된다.  오염물질 :오염물질이 카페트의 외관에 영향을 미치는 동안에는 이 오염물질은 카페트를 손상사키지는 않는다. 또한 청소로 쉽게 제거 가능하다.  모래 등의 입자물질 :이 물질들이 일반적으로 카페트 오염의 80%를 차지한다.이 물질들이 카페트를 손상시키는 원인이 되고 꾸준한 청소 등으로 제거 가능하다.     구리스와 기름 :이 물질들은 가장 중요한 문제점을 야기한다. 청소로서는 약간 제거할 수 있다. 카페트는 푹신하면서 건물의 품격을 높여주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유용한 제품이지만 직물 특성상 한번 얼룩지고 곰팡이 냄새가 배기면 관리하기가 좀처럼 쉽지 않다.   카페트 손질요령과 세탁방법 카페트를 처음 구입하면 노는 털망울(pilling)이나 여분의 Pile이 붙어 있어 다소의 먼지가 나온다. 이는 잠시 동안이니 다음 사항을 유의하면 쉽게 제거된다. 카페트는 직물이므로 험하게 손질하면 Pile을 상하게 하고 내구성을 손실하게 한다. 그래서 매일 손질을 하되 가볍게 비로 쓸어주면 된다. 이때 쓸어내는 방법은 Pile 제직결 방향으로 쓰는 것이 효과적이다. 월 1회 정도는 손질로는 중성세제를 탄 양동이 물에 걸레를 적시고 꼭 짠 다음, 그 걸레로 카페트 표면을 닦아 주면 된다. 연1회 손질방법으로는 가정의 경우 대청소를 한다. 이 때 카페트도 할 수 있는 한 문 빡에서 카페트를 뒤집어 들고 후면을 간단한 도구로 두들겨 Pile 사이에 끼어 있는 이 물질을 털어낸다. 이때 부분적으로 더러워진 부분은 중성세제로 닦아주면 된다. 또한 전체를 세탁할 경우는 면적이 넓어 움직일 수 없을 때에는 우리 나라에도 전문세탁상(카페트 크리닝 회사)이 있으니 전문상에게 의뢰하는 것이 좋다. 사용도중 일반적으로 유의할 사항으로는 가정에서 에리어 카페트 (식탁받침)의 경우는 수시로 방향을 바꾸어 주어 Pile 소모가 균일하도록 해 주고 또한 무거운 가구, 피아노에 눌려 찌그러진 부분은, 소재가 양모면 시간이 조금 경과하면 원형을 되찾는데 타섬유의 경우는 증기 아이콘을 사용하던지 찌그러진 부분을 물에 적시고 Pile을 일으킨 다음, Pile결 방향으로 브러시를 문지르면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사용도중 접착제 등, 기포의 노후로 Pile이 빠질 때에는 뽑아 버리지 말고, 그곳의 Pile과 수평이 되도록 가지런히 가위로 자르면 된다. 때 및 이물질을 손쉽게 제거하기 위해서는 간단한 약품과 도구를 준비하여 두고 제거하는 것이 좋다. 1)준비물 : 중성세재, 벤젠, 암모니아수, 알코올, 붕사분말, 칫솔, 스폰지, 칼, 헝겊, 탈지면등 2)오물제거 순서 a.오물의 종류를 판가름한다. b.오물의 종류를 알면 순서에 의해 진행한다. C.오물제거시는 오물 주위로부터 중심방향으로 베끼면 된다. d.강한 약품의 원액을 그대로 사용하면 도리어 얼룩이 지고 카페트가 훼손된다. e.오물을 제거한 후는 가지런히 Pile을 잘라주고 그 부분을 말려서 브러시로 긁어준다. 3)오물의 종류 제거요령 유지류(버터), 식용유, 구리스, 립스틱 등 즉시 무딘 칼 등으로 오물을 제거하고 하얀 천에 벤젠을 발라 꼭 찝은 듯이 빼내고 그 후 사염화탄소를 스폰지에 적셔서 깨끗할 때까지 계속 닦아준다. 간장,소스 흡수리로 빨아들이고 중성세제를 타 더운물이나 암모니아, 알콜로 닦아준다. 술(맥주,양주) 더 번지지 않게 오물 위에 소금을 뿌리고 부드러운 부러시로 문지른 다음 스폰지에 물을 적셔서 닦는다. 커피,코코아,홍차 등 더운 물을 떨어뜨린 곳에 적시고 흡수지로 빨아들인 다음 마른 수건으로 닦는다. 초코렛 오물 위에 붕사분말을 뿌리고 15분 쯤 찬물에 적시고 마른 수건으로 가볍게 닦고 마르면 전기소제기 등으로 붕사를 제거한다. 엿, 캔디, 쨈 더운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 넣고 그것을 적신 헝겊으로 닦는다. 그러고도 자국이 남으면 벤젠으로 가볍게 닦는다. 껌 똘똘 뭉치면서 돌 수 있는 한 찝어 내면서 닦고 남은 부분을 알코올이나 벤젠 등으로서 부드럽게 해본다. 그래도 떨어지지 않을 경우 드라이아이스로 차게 하여 냉고시켜 본다. 그 후 그부분을 두들겨서 가루로 만든 후 털어낸다. 우유, 마요네즈 및 기타 유제품 헝겊에 더운 물을 적셔서 가볍게 문지르고 남은 부분은 벤젠을 사용하고 그 후 중성세제를 탄 물로 닦는다. 달걀 우선 무딘 칼등으로 긁어내고 찬물을 헝겊에 묻혀서 가볍게 문지른 다음 그래도 자국이 남으면 벤젠으로 닦는다. 매니큐어 벤젠으로 조심스럽게 닦는다. 페인트 떨어뜨린 즉시라면 휘발성 기름을 적신 천으로 가법게 문지르면 떨어진다. 마른 후에는 전문가에 의뢰해야 한다. 윤활유 휘발성 기름으로 연하게 하고서 하얀종이로 덮은 후 다리미로 문질러 기름기를 뺀다. 그 후 알콜로서 닦은 후 중성세제로 문지른다. 잉크, 먹물 흠수지로 빨아들인 다음 더운 물에 적신 스폰지로 가볍게 문지른다. 또는 우유나 조금 부패한 것을 물로 닦는다. 흙탕물자국 말린 후 연한 브러시로 충분히 닦은 다음 중성세제물로 닦는다. 구두약, 크레용 벤젠을 묻혀서 때묻은 것을 두드린 것과 같이 해서 빼내면 된다. 여러번 반복한다. 피 1리터의 찬물에 한컵반의 소금을 넣어 닦아보고 그 후 더운물로 닦는다. 칵테일 흰 헝겊에 물을 적시고 가볍게 문지른다. 만일 칵테일에 과즙이 들어 있을 때는 전문가에게 의뢰한다. 초 2% 암모니아수로 닦은 후 물로 닦아낸다. 콜라,사이다 암모니아수나 붕산수로 닦고 중성세제를 탄 더운 물로 닦는다. 곰팡이 브러시로 문지르고 알콜로 닦는다. 오줌 곧 소금물, 또는 붕산수로 닦고 중성세제를 탄 물로 닦는다. 애완동물 오줌 완전히 제거하기는 힘들지만 즉시 소금물로 닦고 다음에 5% 암모니아수로 닦은 후 중성세제를 탄 더운 물로 닦는다. 담배불에 의한 자국 옥시풀로 적신 치솔로 문지르고 탄 부분을 뗴어낸다.  카페트는 1년중 깔아논 그대로 보관하여도 이상은 없으나 계절이 바뀌거나 새로운 카페트를 교체할 목적으로 보관하고자 할때에는 다음의 순서에 따라 보관하면 된다. 카페트는 거의 방충가공을 하였기 때문에 벌레먹는 염려는 없지만 혹 포장지로부터 해중이 올 수도 있으니 분말 방충제를 뿌려서 둔다. 대나무를 심으로 해서 감아둔다. 그렇게 하면 형태가 흩어지지 않는다. 이때 심으로 사용되는 대나무는 자체에서 나오는 이물질이 카페트에 번져 Pile이 훼손될 염려가 있으니 꼭 종이로 싸서 감아야 한다. 감을 때에는 파일이 안으로 들어가도록 감는다. 감은 카페트는 포장하여 습기가 없는 곳에 놓아둔다. 보관할 때에는 세우던지 또는 카페트 위에 다른 물건을 올려놓지 말고 꼭 옆으로 누운 자세로 놓아둔다.  소재가 양모인 경우도 새로운 것일 때는 정전기가 계절에 따라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양모는 스스로 습기를 조절하기 때문이다. 양모외에 인조섬유 카페트 제품 등은 거의 정전기 방지의 가공이 되어 있는 것이다. 정전기는 습도가 낮을수록 발생하기 쉬우므로 정전기가 발생한다는 것은 방이 지나치게 건조상태에 있기 때문에 건강상 좋지 않다는 상태를 의미한다. JIS의 스트로법에는 온도 섭씨 20도, 상대습도 40도를 대전성의 기준으로 하고 있다. 정전기의 발생을 중지시키려면 가습기를 사용해서 습도를 높이던가 정전기 방지제를 살포하는 방법을 취하면 된다.  카페트의 구조 카페트는 2가지 요소(카페트와 안감)로 구성됩니다. 청소원의 임무는 카페트모와 안감에 손상을 주지 않고 오염물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가장 보편적인 카페트의 종류에는 천으로 만든것과 장식술로 만든 것입니다. 천카페트의 모든 구성물은 베틀로 짜여진 것이다. 그리고 장식술 카페트는 안감에 모를 심는 방식으로 제조된다.  천카페트는 매우 복잡한 디자인으로 생산된다. 이 섬유들은 베틀에 들어가기 전에 항상 염색 된다. 몇몇의 복잡한 디자인의 천카페트는 장식술 카페트기계로는 복제되지 않는다. 장식술 카페트는 SOLID COLOR로 제도되는 경향이 있다. 어쨌거나 장식술 카페트는 훨씬 더 능률적이고 다른 종류의 바닥재보다 저렴한 가격을 유지시켜 준다.  천과 장식술 카페트는 모두 베틀에서 시작되었다. 만일 CUT PILE이 요구되면 베틀은 진행과 정에서 실을 자름으로 얻어진다. 일반적으로 베틀직조 형식의 카페트는 상업용 건물에서 많이 사용된다. 그 이유는 보다 내구성이 강하기 때문이다. 주로 가정에서 사용되는 컷파일 카페트는 보다 부드럽고 고급스럽지만 쉽게 더러워지는 단점이 있다.  키페트 섬유의 종류-울은 카페트에 사용되는 유일한 자연소재의 섬유이다. (실크 또한 사용되지만 이것은 단지 러그에만 사용된다.) 울과 실크는 모두 가격이 비싸고 흡수력이 강하고 쉽게 오염된다. 게다가 울은 물에 젖거나 청소시 높은 열에 노출되면 수축되는 경향이 있다. 시원하고 낮은 습도의 청소법이 권장된다.  모조 섬유는 카페트에서 주로 이용되며 적어도 수축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 중 대략 755는 나이론이다. 그외 모조 섬유는 다음을 포함한다. - 폴리프로롤겐(오레핀)은 방수성이 강하고 출입구에 주로 이용된다. - 폴리에스터는 울을 모방하였고 가정용에서 주로 이용된다. 수많은 모조소재의 카페트는 연속적 미세섬유로 만들어지며 이것은 청소할 때 보풀이 일어나거나 찢어지지 않는다.  카페트 안감 포리프로플겐이 제일 많이 사용된다. 첫째, 둘째 안감을 고정시키는 라텍스가 분해될수도 있으므로 솔벤트는 조심스럽게 사용되어져야 하지만 습기는 문제되지 않는다.  제 5세대 카페트 제 5세대 카페트는 불소처리와 오염방지 처리가 되어 있다. 오염방지제는 anionic하기에 cationic제품은 이를 중화시키므로 사용되어 져서는 안된다. 150'F 이상의 열에 파괴된다. 염소화합성 솔벤트와 드라이 파우더는 항시 사용하면 안된다. 제 5세대 카페트의 유지보수는 제조회사의 세탁지침에 따라야 한다.  청소의 구성요소 - 청소는 몇가지 요소롤 구성되어진다. 그것은 -기계작용 -화학물 -시간 -온도 -오염의 종류 -청소 대상물의 종류 처음 4가지는 청소로 규정된다. 회전솔 등과 같이 몇가지 방법이 기계작용에서 강조된다. 드라이 폼 기술등의 그외는 화학물에서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위 4가지 청소공정은 효과적인 청소를 위해 더 많이 혹은 더 적게 사용되어진다.  카페트의 기원 카페트(Carpet)란 라틴어의 “털을 빗질하다”라는 뜻을 가진 Carpita에서 나온 말이라고 하며, Rug란 스웨덴어의 “거칠게 교차된 털”이라는 뜻을 가진 Rugg에서 발전된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일본의 단쓰라는 말은 중국어의 탄자를 음역한 것으로 매듭기법에 의해서 만든 손으로 짠 카페트를 말하는데, 양탄자 또는 융단이라고도 한다. 카페트는 인류가 원시생활을 영위할 때부터 지면의 습기를 방지하고 보온을 목적으로 깔개로 사용한 동물의 가죽등이 그의 원류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데, 이는 대개 촘촘히 짜여지며 그것을 이루는 도안, 색상 등으로 구성된 직물로서 주로 바닥을 까는데 사용된다. 가정용품의 하나로 확실히 동양에서 기원하나 언제부터 제조되어 사용되어 왔는가는 정확히 알 수가 없다. 고대작가들의 작품에서 동양제국 제왕의 궁전을 장식하고 있는 화려한 직물들의 아름다움을 극찬하는 문구들이 있으나, 오늘날까지 그러한 고대 예술작품들은 남아 있지 않다. 진드기 먼지 진드기(Dust Mite)는 너무 작아서 사람의 눈으로 볼수가 없다. 먼지 진드기와 그 배설물은 사람이 호흡하는 대표적인 알레르기 유발물질이다. 진공청소기로 청소를 하여도 대표적인 알레르기 유발물질이다. 진공청소기로 청소를 하여도 이 균들은 공기 중에서 약 10분 정도까지는 공기 중에 남아있다. 이 균들이 여러분의 알레르기를 유발시키고 아마도 여러 달 알레르기에 시달려야 한다. 이 균들은 온도와 습도에 영향을 받아 늘어나기도 줄어들기도 한다. 세상에는 5만 종류가 넘는 먼지 진드기 균이 존재하고 70%가 넘는 습도에서 가장 잘 번식한다. 이 균들을 억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집안의 습도를 조절하는 방법이다. 카페트에서 이 균들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청소를 최소한 6개월에 한번씩 전문가에게 의뢰해야한다.

출처 : www.gagacle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