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생활사진방

이것 저것..

더카나(더날카로운나) 2011. 4. 19. 12:32

 

 

 

            산사에서 종소리를 들으며

지는 해를 보니 느낌이 색다르네요~ 

 

 핸드폰이라는 물건때문에 서서히 사라져가는 공중전화기...

(편리라는 이름때문에 옛것이 사라지는것이 아쉽네요)

 

 

 

 

 

청소일을 하면서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색다르게 보여서 살짝 한컷씩 했습니다.

때로는 국군방송국도 들어가보고 ...ㅎㅎ

 

  2011년 04월 17일  안양천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