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에서 종소리를 들으며
지는 해를 보니 느낌이 색다르네요~
핸드폰이라는 물건때문에 서서히 사라져가는 공중전화기...
(편리라는 이름때문에 옛것이 사라지는것이 아쉽네요)
청소일을 하면서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색다르게 보여서 살짝 한컷씩 했습니다.
때로는 국군방송국도 들어가보고 ...ㅎㅎ
2011년 04월 17일 안양천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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