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은 역시 겨울에 올라가야 제 맛을 알수가있어
갑자기 절이름을 잊었네... 태백산 정상에 있는 절에 갈때마다
넘 경건한 맘이 생기는데 참 신기해....
출처 : kdh님의 플래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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