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콧바람 세러 간 화성 궁평리

회사에서 일년 한번 야외 나들이 갑니다.

이번에는 화성 궁평리 해수욕장에 가서

괴기 먹고 족구하고 바람 쐬고 왔습니다.

가끔은 일도 중요하지만

휴식도 중요합니다.!!

 

 

 

<처음 스마트폰 사서 찍은 첫번째 사진 :회사앞 아스팔트길을 뚫고 올라오는 제비꽃과 민들레>

 

 

 

 

<화성 궁평리 해수욕장 아직 초여름이라 사람이 없네요

 그러나 휴일이라 소나무 그늘 밑에는 식구들 끼리 사람이 많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