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카나(더날카로운나) 2008. 7. 17. 21:36















지난 ㅇ5월 안양천에서 열심히 달리기 하다가  한컷.

술마신 것처럼 붉은 빛도는 내 얼굴 정말 붉다

 잠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안와서 한컷

내 몸뚱아리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서 한컷 붉은 반점을 보니 아무래도..ㅋㅋㅋ

쪽물로 물들인 내발 .... 발톱에 물든 쪽물이 의외로 오래가네! ㅋㅋ

그리고 조각조각 내눈 내코 내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