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카나(더날카로운나) 2007. 4. 27. 16:31






저녁시간의 오붓한 차마시기, 야생화를 키우시는 분의 집에 있는 만발하게 피어있는 야생화-설화, 개  / 저수지 뒤에 흐르는 물의 계곡에 있는 옹달샘 이랑 멀리 보이는 마을 풍경